나는 오늘 단양으로 체험학습을 갔다.

가는 내내 버스에서 가면 뭐가 있을까?,가서 무엇을 할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다.

즐겁게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온달 관광지 이었다. 거기엔 궁궐같이 생긴 집이 많았다.

그리고 거기에 계시는 해설사 선생님이 여기는영화나 드라마 도 촬영한곳이라고도 설명해 주셨다.

정말로 이곳은 TV속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멋진 온달 관광지를 보고 온달 동굴에 갔다. 거기에 들어가려면 헬멧을 꼭 착용해야 했다. 헬멧을 착용하고 임산부나 노약자는 못들어가는거보니 뭔가 무서울것같아 들어가기는 싫었지만 그래도 일단 들어갔다.       막상들어가니 무섭지는 않았고 위에 장애물이 많아 가는데 힘이들었다. 하지만 나오니까 기분이 좋앗다.   나온뒤 애들이랑 같이 모여서 밥을 먹었다. 애들과 같이먹으니  더욱더 맜있는 밥인것 같았다.  밥을 먹고 그주변에있는 곳을 둘러보았다.  그네도있어서 재미있게 탔고  사진도 많이 찍었다. 그다음으로 간 곳은 아쿠아리움이었다. 거긴엔 처음 보는 물고기와  많은 종류의 생명체가 있엇다. 머리에 혹이 딜린 물고기도 있었다. 처음보는 물고기는 볼수록 신기했다. 거기에있는 포토관에 들어가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었다. 그다음으로 간 곳은 수양계 선사 유적지였다. 거기에 들어가니 먼저 동영상을 보았다. 그리고옛날 시대 사람들이생활하는 모습 도구등을 보았다. 다 보고 전체 사진을 찍었다. 그다음 즐거운 여행을 끝나고 아쉽게 버스를 타고 학교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