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7일에 단양을 갔다. 대상은 4,5,6학년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보건선생님,영어선생님이 같이 가셨다. 첫번째로 간 장소는 단양 온달관광지 였다.단양 온달관광지에서는 첫번째로 온달동굴로 갔다.먼저 안전모자를 쓰고 동굴안으로 들어갔다.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계속 가보니까 안 무섭고 재밌었다오ㅐ냐하면 나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갔다.근데 허리가 아팠다.왜냐하면 길이 좁아져서 허리를 구부려서 갔다.머리도5~6번 부딫었다. 처음에는 길이 넓었지만 계속 가보니까 좁아졌다.그러면서 출구가 보였다.우리는 빨리가서 나왔다.온달 동굴을 나와서 11시30분이 되서 밥을 먹으러 갔다.엄마가 맜있게 싼 김밥을 맜있게 냠냠 먹었다.지영이 도시락을 뺐어서 맜있게 냠냠 먹었다.맜있게 먹고 시간이 남아서 친구들과 안 가본데로 가서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시간이 다 되서 선생님께 달려갔다. 두 번째 장소로 버스를 타고 아쿠아리움으로 갔다.아쿠아리움으로 도착해서 뱀,두꺼비,카멜레온 여러가지 곤충들을 만났다.다양한 물고기들을 보고 낚시를 해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시간이 없어서 목 찍었다.세 번째 장소는 수양개선사 유물  박물관을 갔다.구석기 시대에 대해서 많이 알았고 또 신석기 시대에 대해서도 알았다.생활모습에 대해서도 많이 알았다.벼등 여러가지를 알게되었다.버스를 타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간식을 먹으면서 학교에 도착하였다.도착을 하였다.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느낀 점:재밌었고,다음기회에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