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은 겨우내 움츠렸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봄을 맞아 활발해지면서 생기는 일종의 생리적 불균형이다. 나른하고 피로한 증상이 생기는데 보통 2-3주의 기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1.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2. 가벼운 운동을 한다.

3. 봄나물과 고단백 음식으로 춘곤증을 이긴다.

4. 충분히 수면을 취한다.

5. 아침식사는 꼭 챙겨먹는다.

6. 커피 대신 비타민B1을 섭취한다.

7. 점심 식사 후 낮잠 10-20분

8. 무리하지 않는 생활습관

9. 햇볕을 쬐면서 걷는다.

10. 한달 이상 지속시 전문의에게 상담 - 한달이상 지속된다면 만성피로증후군, 간질환 등 다른 질환을 의심해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