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쓰는 편지 (몇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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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종실 | 등록일 | 18.05.04 | 조회수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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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아빠, 엄마께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 찬솔이예요. 오늘은 어버이 날이어서 이 편지를 쓰는 거예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그리고 낳아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아빠 앞으로 말 잘 듣고 소윤이랑 싸우지 않을께요. 꼭 꼭 약속할게요. 5.8일 찬솔 올림 엄마 아빠께 편지를 쓰는게 진짜 오랜만이예요. 내가 알아서 써 드려야 하는데 요즘 편지를 쓸 생각을 못해서 죄송해요. 엄마 아빠 절 이렇게 낳아주시고 저와 언니 오빠를 위해 항상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해요. 꼭 효도할게요. 엄마 아빠가 제 부모님이라서 정말 좋아요. 사랑해요. 희수가. 안녕? 아빠, 할머니, 엄마. 저 예원이에요!! 오늘이 어버이날인데 제가 아직 돈을 벌 수 없어서 이것밖에 못해줄 것 같아ㅠㅠ 제 마음은 아빠, 할머니, 엄마 모두 나한테 준거를 그대로 선물해주고 싶지만 제가 어른이 되면 엄마, 아빠, 할머니가 해주었던 것보다 더 많이 줄게요. 내가 말 안들어서 미안해요. 우리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예원이가 엄마께. 저 주영이예요. 엄마. 저를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마 저를 포근히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놀러 가서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옷도 많이 사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더 더 더 건강할께요. 사랑해요. 주영올림. 할머니께. 안녕하세요. 구윤이예요. 항상 맛있는 음식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장난감을 사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말씀 잘 들을게요. 키워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 심부름도 잘하고 공부 잘 할게요. 안녕히 계세요. 구윤 올림 엄마 할머니께. 엄마 할머니 안녕하세요. 저 서영이예요. 저와 언니 서현이를 키우느라 힘드셨지요? 엄마 할머니 말씀 이제 더 잘 들을게요. 일을 하시느라 힘드시죠? 그래도 힘내세요. 할머니도 서현이 돌보느라 힘드시죠? 그래서 엄마 할머니께 편지를 드려요. 엄마. 할머니 사랑해요. 서영 올림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를 항상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딸 예진 올림 엄마. 아빠께. 안녕하세요. 저를 낳아 주시고 키워주시고 항상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엄마 아빠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최주영 올림 .............. 편지는 추가 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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