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중, “행복한 학교 급식, 「셰프가 간다」” 프로젝트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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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영신중 | 등록일 | 23.10.04 | 조회수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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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중학교(교장 김윤기)가 지난 3일, “가고 싶은 학교 만들기” 일환으로 「셰프가 간다.」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유명 셰프의 고급 식자재를 활용한 특식을 제공했다. 맛있는 급식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된 「셰프가 간다.」 행사에서는 유명셰프가 직접 방문하여 소고기 스테이크 가니쉬 야채구이를 비롯하여 10여 가지의 고급레스토랑 메뉴를 준비하였으며, 점심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해소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또한, 행사 후 학교급식 만족도를 조사한 ‘학교급식 맛 품평회’는 학생들이 원하는 더욱 맛 좋고 영양 고른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신중학교 영양 교사(장민서)는 "학생들이 행복한 급식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호를 반영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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