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중학교 로고이미지

언론 보도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국민독서경진 영동군 예선대회 편지글 최우수상 등 수상(영신중 1학년 손윤형 외)
작성자 영신중 등록일 20.10.24 조회수 111
첨부파일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영신중학교(교장 배점규) 학생들이 독서문화생활화 운동의 일환으로 새마을문고 중앙회 영동군지부가 주최한 대통령기 제40회 국민독서경진 영동군 예선 대회의 독후감과 편지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상 등 10여 명의 학생이 대거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손윤형 군은 "'성자가 된 똥지게꾼(김종표 지음)'을 읽고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으며, 모든 사람이 한 번쯤 이 책을 읽고 일상생활 속에서 생명 존중을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예반 동아리를 담당하고 있는 영신중학교 고경원 교사는 "평소 학생들이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깊이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한 것이 이번에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 의욕을 높여서 독서의 생활화가 이루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민독서경진대회(사진)영신중

 

이전글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신학기 등교맞이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다음글 제79회 문곡 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 3관왕(영신중 3학년 김명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