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널리 인정을 받고 있는 이론 중 하나가 바로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이다.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에 따르면 인간의 지능은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시각-공간지능, 음악지능, 신체-운동지능, 자연지능, 대인관계지능(리더쉽에 필수적인 지능), 자기이해지능(정서지능) 등 적어도 여덟 개의 하위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다음 사람들은 살펴 보면, 해당 분야와 관련된 지능과 함께 자기이해지능(감정조절 능력) 이 높다. - 외과의사 송명근(국내 최초 심장이식에 성공) : 논리-수학지능, 자연지능, 자기이해지능 - 발레리나 박세은(2007 제35회 로잔 국제발레 콩쿠르 1위) : 신체운동지능, 대인관계지능, 자기이해 지능 - 패션디자이너 이상봉(1999 올해의 디자이너상 수상) : 시각-공간지능, 언어지능, 자기이해지능 - 가수 윤하(2007 신인골든디스크상 수상) : 음악지능, 언어지능, 자기이해지능 다중지능이론의 주요 내용은 모든 사람은 이 여덟 가지 지능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가지고 있으며, 모든 사람은 의지, 교육, 실행 등의 적절한 조건만 주어진다면 지능을 상당 수준까지 발달시킬 수 있다. - 외과의사 송명근(국내 최초 심장이식에 성공) : 논리-수학지능, 자연지능, 자기이해지능 - 발레리나 박세은(2007 제35회 로잔 국제발레 콩쿠르 1위) : 신체운동지능, 대인관계지능, 자기이해 지능 - 패션디자이너 이상봉(1999 올해의 디자이너상 수상) : 시각-공간지능, 언어지능, 자기이해지능 - 가수 윤하(2007 신인골든디스크상 수상) : 음악지능, 언어지능, 자기이해지능 다중지능이론의 주요 내용은 모든 사람은 이 여덟 가지 지능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가지고 있으며, 모든 사람은 의지, 교육, 실행 등의 적절한 조건만 주어진다면 지능을 상당 수준까지 발달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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