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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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동규 | 등록일 | 12.11.13 | 조회수 | 220 |
‘습관은 제2의 천성으로 제1의 천성을 파괴한다’ - 파스칼(Blaise Pascal)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은 단순한 습관이나 버릇이 아니라 사물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이야기다. 실제 모든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일을 대하는 자세 혹은 태도다. 우리는 대개 성과의 차이가 능력 차이 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태도의 차이, 즉 집중력의 차이 때문이다. 또한 자신이 하는 일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짐작할 수 있다. 그러므로 좋은 태도는 일생을 통해 교정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다. -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 혁명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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