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꿈과 실력을 길러주기 위한

1학기 마을 공부방이 종료됩니다.

 신은 인간에게 ‘성공’이란 선물을 ‘고통’이라는 포장지에 감싸서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고통’이란 ‘노력’을 말하며, 그 노력은 ‘즐거운 일’이라고 여겨졌을 때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을 공부방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그리고 선생님 본인들의 가정에 양해를 구하고 늦게까지 열정적으로 지도하신 선생님들을 보면서 ‘고통’이라기보다는 꿈과 실력을 키우는 ‘즐거운 일’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이처럼 학생들의 꿈과 실력을 길러주기 위한 1학기 마을 공부방이 1~4학년은 7월 7일(목)에 종료되고, 5학년은 7월 8일(금), 6학년은 7월 11일(월)에 종료가 됩니다. 그리고 2학기 마을 공부방은 9월 5일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마을 공부방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들의 생존능력과 건강 증진을 위한

수영 강습을 7월 15일 실시합니다.

 체육과 교육과정의 정상적 운영과 학생들의 수상 생존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아래와 같이 전교생 수영 강습을 실시하고자 하오니,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1년 7월 15일

   2. 대  상 : 전교생

   3. 장  소 : 영동대 국민체육센터

   4. 강  사 : 수영지도강사 3명(2시간 수준별 강습)

   5. 준비물 : 수영복, 수영모, 수경, 세면도구, 비닐봉지, 작은 가방

2011년 7월 6일

용 화 초 등 학 교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