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단풍이 예쁘게 물이든 가을입니다.
벌써 달력이 이번달하고 12월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짧은 가을을 만끽하시고 추운 겨울을 준비하여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