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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임금이 3명의 딸 중에서 1명에게 왕위를 물려주려고 했다.

임금이 생각을하다가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딸에게 물려주자고 생각하여 딸들에게 물어봤다

"나를 얼마나 사랑하느냐?" 라고 했다.

첫째 딸을 황금보다 소중하다고 했고 둘째는 보석보다 소중하다고 했고 셋째는 소금보다 소중하다고 했다

임금님이 셋째의 말에 화가나서 궁전엣 나가라고 했다

 셋째는 떡갈나무 앞에 이르럿을때 한 할머니가 셋째 공주를 보고 도와 주었다

그리고 나라에 소금이 없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할머니가 공주에게 소금을 준후  다시 궁전에 돌여보냈다.

임금은 소금을 가져 왔다는 소식을 듣고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다.

셋째는 자신이 쫒겨난 셋째라고 말했다.  그리고 임금은 셋째를 여왕으로 만들어주고 셋째는 열심히 백성들을 돌보았다.

나는 이이야기를 읽고 하찮게 보이는 것도 중요하게 여겨서 아끼고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