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생활 시간에 빈통에 콩이나 쌀 구슬 등을 넣어서 응원도구를 만들었다. 나는 플라스틱 빈 통을 가져와서 콩을 넣었다. 그리고 스티커랑 색종이로 예쁘게 꾸몄다. 그랬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빈 플라스틱 통이 멋진 응원 악기가 되었다. 이렇게 플라스틱을 재활용 하면 멋진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재활용을 하면 돈도 별로 들지 않고 좋다. 이렇게 재활용을 해서 악기를 만드니 기분도 좋고 왠지 내 자신이 자랑스럽고 뿌듯했다. 그리고 이런 일이 미래에 지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