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달 행사에 대하여 이 독후감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다시 쓰는 쓰레기'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의 양이 55톤이나 된다는 것이 참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속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쓰레기가 생기면 아무곳이나 휙 던져버립니다. 그래서 환경이 오염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쓰레기들이 재활용이 된다면 다시 새로운 물건으로 탄생합니다. 그러면 기분이 좋지요. 또, 어디 물건들을 보면 재질 분류 마크가 있습니다. 저는 그 마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었지만 그것의 의미를 정확히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뒤, 더 확실해졌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재활용을 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둘째, 재활용이 안 되는 쓰레기들은 어디로 갈까요? 태우거나 땅에 묻어요. 그러면 땅이 쉽게 오염되고, 태우면 환경도 오염되죠, 그래서 쓰레기에서 나온 물질이 땅속으로 들어가 지하수를 오염시키죠, 그래서 재활용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재활용을 하지 않으면 그 쓰레기들은 다 태우거나 땅 속에 묻혀 있을 것이에요. 그  쓰레기들이 더 쌓여가면 우리 지구는 어떻게 될까요? 쓰레기 산이 될까요? 그렇게 되기 전에 우리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되요. 그러면 우리가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우리가 깨끗한 환경을 위하여 해야 할 일은 첫째, 재활용하기.둘째,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이것들만 지키면 우리 나라는 깨끗한 환경이 되어서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