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한이라는 남자아이가 있었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서 아빠한테 떼를 쓰고 있었다. 그 강아지는 동물병원 원장님이 주신거다 근데 태한이는 키울수 있다고 하는데 아빠는 태한이에게 "너는 끈기가없잖아 너가 가고 싶다고한수학 학원도 몇칠후에 바로 끊었잖아!!" 라고 하셨다.근데 태한이는 찔려서 아무 말도 못하고 동물병원에 갖다 주었다.그리고 몇칠후에 동물병원유리창에 '강아지 입양 하실분을 찾습니다! 건강상태 양호 단,끝까지 책임지고 키워줄 분이어야함.'라고 써있느것을보고태한이는 이제 강아지를 볼수 없다는생각이 머릿속을 지나가였다.그래서 강아지를 말도 않한채 그냥 데리고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근데 부모님에게 걸리면 엄청많이 혼나니까 상자속에 강아지를 넣어놓고 침대 밑에 넣어 두었다.그떄 엄마가 집으로 들어오셔서 방문을 열고 배고프지 않으냐고 물어보셨다. 근데 엄마가 왜이렇게 어지럽혀있고 쾌적한 냄새가 나냐고 물어 보셨다. 태한이는 청소 중이라고 하였다 엄마는 창문을 열고 해야지 쾌적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말하고 나가셨다. 근데 아빠가 대청소를 한다고 침대를 옆으로 미는 순간 아빠가 "나태한!!!!"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고 동물 병원에 갖다 주었다 그리고 학교갈때나 집으로 올때, 동물병원을 자나가떄 매일 강아지를 보고 가야 안심이 돼었다. 그걸 보고 동물병원 원장님은 슬쩍 입양 종이를 떼어서 쓰레기통에 넣었다. 그리고 언제 한번 원장님이 태한이를 불러 강아지가 그렇게 좋냐고 물어 보셨다. 그리고 모든 질문과답변이 지나고 태한이는 강아지를 키우게 돼었다. 하지만 키우는대신에 다음주 토요일에 지리산을 정상까지 오르기로 약속 하였다 그래서 태한이는 강아지 붕어빵과 함께 계단도 오르고아파트를 돌기도 하였다 그리고 지리산 오르는날 차멀미로 오바이트 한번하고 지리산에 도착하였다. 천왕봉까지가서 하룻밤을 자고 새벽에 정상에 올라 가서 해뜨는것을 보고 내려오면 끝이다 그래서 아빠와 원장님과 태한이는 천왕봉까지 올라가서 자다가 새벽에 부지런하게 일어나서 정상에 올라가게돼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