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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어머니를<읽고>(독서감상문) 3-3이두영
작성자 이두영 등록일 09.06.26 조회수 109

고려장의 한 말이 있었습니다.   부보가 늙으면 산에다 버리는 나쁜 풍습이 있었습니다. 옛날 한 마을에 돌이라는 아주 착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돌이에 어머니도 이제 늙어 산에다 버려야 했습니다. 마음착한 돌이는 어머니를 결코 산에다 버릴수 없어서 나무를 하러 같다 마리보아둔 동굴 에 어머니를 숨켜 사람들 몰래 눈을 속이며 음식을 날랐습니다. 마을에 내려간 돌이는 중국 사신에 세가지 문제를 들었습니다.

첮번째 문제는 구멍이 뚤린 구슬에 실을 꽤매라는 것이었고 두번째 문제는 나무에 굴기가 똩같은 것을 물에 뛰우어서 앞이어딘지 알아맞이고 세번째 문재는 두암소 중에서 누가 어미인지 가려내는 것이 었습니다. 돌이는 그 문제를 어머니에게 말해 그문제를 어머니가 풀어서 임금님에게  찾아갔습니다. 돌이는 그세가지 문제를 무사히 풀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사신은 아무말도 못하고 자기 나라로 돌아갔습니다.  임금님에게 돌이가 나라 법을 어겼단 말을 하였습니다.  임금님이 소원 한 가지를 들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돌이가 어머니와 함께 살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임금님 은 그 소원을 들어주었습니다.    돌이는 어머니를 대리고 마을로 돌아갔고  고려장의   풍습도 사라져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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