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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콩나무를 읽고..<3-3강라영>
작성자 강라영 등록일 09.06.25 조회수 114

잭이라는 아이가 살았다. 어느날 어머니께서 소를 팔아 오라고 하셨는데 콩1개랑 바꾸어 집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화가난 어머니께서 콩을 밖으로 던졌다. 다음날 어머니께서 밖에 나오셨다.그런데 앞에 커다란 콩나무가 있었다. 콩나무의 길이는 구름까지 닿았다.잠시후 잭은 하늘로 콩나무를 타고 올라가 거인의 물건을 훔쳐왔다. 잭은 물건을 훔쳐와 행복하게 살았다. 물건이 없어지자 정신을 차리고 열심히 일을 하며 살았다.

  나는 게으름을 피우지않고, 그런 물건을 훔쳐와 편하게 사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또 내가 맡은 일은 성실하게 빨리 해 치울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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