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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과달림(6-1-31-정현수)
작성자 한상경 등록일 09.06.25 조회수 108

옛날에 어느 조그만한 초갓집에 홀어머니와 오누이가 살고있었는데,어느날 어느 한마을에서 잔치를 한다고 해서 어머니께서 잔치집에가서 여러 가지일을 하러 갔다, 저녁이 되서 어머니께서 집으로 돌아오시면서 산을 가고있었는데,갑작이 호랑이 한마리 가 나타나서 `어흥'떡하나 주면안잡아 먹지  어머니 는 깜짝 놀라서 얼른 떡을 하나 주며 산 하나를 건너고서는  함참이지나서 또호랑이가 나타나서 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어머니는 또 떡하나를 던지고서는 냅다 뛰어 버렸는데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언머니도 마지막 고개를 넘을때 또 호랑이  한마리가 나타나서  떡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어머니는 벌벌 떨며 이제 더는 없다고 하자  호랑이 는 어머니를 낼름 잡아 먹었다. 그러고 는 호랑이는 다시 오누이가 있는 곳으로 가서는 `애들아 엄마 왔다 문열어라' 오누이는 이상하다싶어서 몰래 구멍을 뚫어서 밖에를  보았더니 그건 어머니가 아니라 호랑이어서 오누이는 몰래 뒷문으로 나가서 아주 높은 나무 위에올라가서는 호랑이를 기다렸다 호랑이는 오누이를 보면서 어떻게 올라 갔냐고 물었는데 오빠가 참기름을 바르고 올라 왔다 고 하자 호랑이 는 얼른 부엌으로가서 참기름을 손과 발에 바르고 나무에 올라가려고 하는데 주르르르 호라아이는 계속 떨어지자 동생이 웃으며 `호호호, 바보아니야 도끼로 찍어서 올라 오면되지' 동생에 말에 호랑이는 얼른 가서는어디서 도끼를 가지고 와서 나무를 쿵쿵 찍으며  올라오는데 오누이는 너무 무서워서 하늘에다가 기도를 하였가 저희를 살리시거든 튼튼한 동화줄을 보내주시고 저희를 죽이시려면 썩은 동화줄을 내려주세요 그러자 갑작이 하늘에서 길다란 동화줄이 나와서는 오누이는 재빨리 동화줄에 타서는 하늘로 올라 가고 있는데 호랑이도 하늘에 기도를 하기 시작하였는데 .. 저를 살리시거든 썩은 동화줄을 내려주시고 저를 죽이시려면 튼튼한 돌화 줄을 내려주세요 라고 하자 호랑이 에게도 동화줄 하나가 내려와서 호랑이 가 그동화 줄을 타고 오누이를 잡으려고 하는 순간 동화줄이 끊어져서 호랑이가 수수 밭에 찔려서 죽고 오누이는 하늘에 해와 달이 되었다고 하는데 동생이 밤이 무섭다고 하여  동생은 해가되고 오빠는 달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침에 해를 쳐다보면 동생이 부끄러워서 빛을더 낸다고 한다

이동화를 올린 이유는  

목숨은 소중하다는것을 알려 주기위해서......랄까...... 위에 있는 동화도 어쳐피 자신이 살기위해서 한일이라서 ........ 목숨은 소중하다고  쓴것임.

6-1-31-정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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