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님처럼 되고 싶어요를 읽고(6-1 이원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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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상경 | 등록일 | 09.06.25 | 조회수 | 106 |
나는 반기문 총장님처럼 되고 싶어요!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반기문 총장님은 무슨 비결이 있길래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훌륭한 직업을 갖게되셨을까? 해답이 책에 있지않을까? 해서 이 책을 읽게 됬다. 한 여인이 먼친척 집에 들렀다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였다. 길가에 커다란 호두나무 한 그루가 있었는데, 그 호두나무의 열매가 참 탐스럽게도 생겼다. 그런데 호두나무에 장끼 한 마리가 있는 것이였다. 여인은 고생 고생한 끝에 장끼를 잡을 수 있었다. 그 것이 반기문의 태몽이였다. 그로부터 열 달이 지난 1944년 6월 13일,반 씨 가문에 건강한 아들이 태어났다. 기문은 어려서 부터 열심히 공부 하는 부지런한 아이 였다. 그런 기문은 1등 만하고 친구를 잘 배려해주는 성실한 친구로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자랐다. 기문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외교관이 되었다. 외교관 생활 20년 기문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에 올랐다. 2006년 10월 3일 아직 동이 트지 않은 새벽 5시, 하늘은 짙은 푸른색을 띠고 있었다. 잠시후 기다리던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 "찬성 14표, 기권1표" "이야 만세!"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유엔 사무총장이 탄생하는구나!" 나는 이 책을 읽고 이러한 훌륭한 사람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은 첫째도 노력,둘째도 노력,셋째도 노력 이라는 것을 세삼 느끼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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