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관순이라는 읽게되었습니다.

유관순은 1904년에 태어났습니다.유관순은 아버지로부터 일본과 강제로 맺은 '을사보호조약'을 대한 억울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유관언니는 16세에 이화학당에 선생님의 추천으로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3.1운동에 참여할 사람이 고향으로 내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고향에서 아버지.오빠와 함께 음력 3월1일 아오내 장터에서 독립 만세를 부르기로 기획하였습니다.

3.1운동이 시작하였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일본 경찰의 총에 맞아죽고,집은 불태워졋고,오빠는 경찰서에 가게 되었습니다

유관순언니는 혼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다가 유관순언니도 경찰에게 붙잡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공주 지방 법원에서 유관순은 당당히 재판을 하였는데 7년 형 언도를 받았습니다.

17세 '대한 독립 만세'를 불렀기 때문에 많은 고문을 당하였습니다.

유관순언니는 결국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 만세'를 불르다가 숨을 거두었습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유관순언니의 우리나라에 대한 마음을 알게되었고,이 책을읽고 나도 유관순언니처럼 우리나라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목숨을 걸고 우리나라를 지키는 유관순 언니의 모습을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