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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경하는 장영실을 읽고
작성자 양희성 등록일 09.06.18 조회수 96

장영실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위인입니다.

장영실은 어려서 친구들에게 기생의 아들이라고 놀림을 받았고, 관가의 종으로 살면서 어머니와 떨어져 살았습니다.

어느 날 관가에서 아무도 고치지 못하는 물건을 고쳤습니다. 그래서 장영실은 많이 바빠졌습니다.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던 어느 날 궁궐에서도 아주 유능한 기술자를 구한다고 했습니다. 장영실은 발명이 뛰어나서 뽑혔습니다. 그 뒤로 장영실은 물시계와 강 벽돌에 수표를 써놓았습니다. 장영실은 과학을 발전시키고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자입니다.

저는 장영실의 노력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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