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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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민석 | 등록일 | 09.06.12 | 조회수 | 99 |
헬렌켈러를 일고
5학년 3반 신민석
엄마와 함께 서점에 갔는데, 이 책이 눈에 뛰었다. 그래서 엄마가 이책을 사주셨다.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헤렌켈러는 어렸을 때 열병을 앓았다. 의사는 가망이 없다고 했지만 기적적으로 점점낳아지고있었다. 그러나, 헤렌켈러가 말을 할 수 있을 때즘 엄마와 아빠는 알았다. 헬렌켈러는 열병을 앓고 난 후 부터 듣지도,보지도 말하지도 못했다. 그래서 엄마와 아빠는 다시 슬픔에 잠겼다. 엄머와 아빠는 딸이 빨리 낳을 수 있게 다른나라의 유명한 선생님을 불렀다. 그분은 헬렌켈러가 손동작을 할수있게 가르쳐주섰다.헬렌켈러는 손동작을 배웟다. 나도 커서 헬렌켈러처럼 어떤 어려움도 잘 이겨낼수있는 사람이 되야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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