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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작성자 안태현 등록일 09.06.12 조회수 104

제목:흥부와 놀부

흥부와 놀부가 살았습니다

놀부는 아버지의 재산을 받아 부자고

흥부는 아버지의 재산을 못받아 거지 였습니다.

흥부는 아이들도 많아

먹고 살기가 힝들어 놀부에게 찾아가 밥을 조금만 달라고 하니 주걱에 밥풀을 조금

 붙여 주걱으로 흥부의 볼을 때려 밥풀이 흥부의 볼에 붙어 흥부는 아팠지만 남은

 밥풀을 아이들에게 주었습니다.어느날 흥부가 길을 가는데 제비가 발을 다쳐 치료

해주니 어느 날 박씨를 주어 심으니 큰 박을 반을 갈라 보니 금과 은이 있어 부자가

됬습니다.소문을 들은 놀부는 자기도 부자가 되고 싶어 제비의 발을 일부러 부러뜨

러 치료해주니 제비가 박씨를 주어 열심히 기르니 큰 박이되 갈라보니 도깨비들이

 나와 혼내주었습니다.반성한 놀부네 가족은 흥부네와 같이 살자고 하여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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