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여행기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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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성일 | 등록일 | 09.06.08 | 조회수 | 61 |
[걸리버여행기]를 읽고
4-2 허 성 일 오늘 걸리버여행기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걸리버는 여행가라서 여행을 자주한다. 어느날 걸리버는 한가롭게 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태풍이 불어닥쳤다. 그때 걸리버는 완전히 겁먹고 당황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맑은 날씨였는데 태풍이 불어닥쳐서 그럴 것이다. 또 배가 날라갈것이고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만약 안전한 곳에 덜어졌다면 다행이지만 걸리버는 돈이 없기때문에 구걸을 해야 할것이다.어쨌거나 걸리버는 어느 섬에 떨어졌다. 걸리버는 정신을 잃었다. 한참뒤 깨어난 걸리버는 기겁했다. 손바닥보다 작은 사람들이 자신을 묶고 있었다. 나중에야 걸리버는 간신히 풀려났다. 걸리버는 기분이 좋았을 것이다. 해방이기 때문이다. 걸리버는 소인국을 떠나도 되지만 떠나지 않았다. 그동안 소인국사람들과 정이 들었기 때문이다. 걸리버는 가로등과 건물등을 밟지 않으려고 조심조심 다녔다. 마을사람들도 걸리버가 마을을 잘돌아다닐 수 있게 도와쥤다. 하루는 왕비의 방에 불이 났다. 소방관들이 열심히 불을 껐지만 불은 쉽게 꺼지지 않았다. 그때 걸리버가 나타나서 왕비의 방에 오줌을 누었다. 그러자 불은 꺼졌다. 왕비는 불을꺼서 좋지만 방에 오줌이 묻어서 좋지는 않았다. 나도 왕비처럼 좋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닦아도 오줌냄새가 날것같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걸리버는 또다시 잡혔다. 그러나 어느농부의 도움으로 무사히 배를 타고 탈출했다. 집으로 가던도중 또다시 태풍이 불어 닥쳤다. 어느섬으로 또 떨어졌다. 배는 다행이 안전했다. 걸리버는 얼른 배에 탈려고 했지만 거인에게 잡혔다. 걸리버는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걸리버는 얼른 집으로 가고 싶었다. 걸리버의 마음을 알았는지 어떤 아이가 걸리버를 배에 태워 줬다. 그길로 걸리버는 집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걸리버여행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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