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청년 코르시카 소년(김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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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미연 | 등록일 | 09.06.08 | 조회수 | 101 |
나폴레옹을 읽게된것은 오늘 학교에서 나폴레옹에 대해 조사 해오라는 숙제가 있어서 이다. 그래서 이번에 나폴레옹에 대한 책을 읽어 보았다. 전기를 읽으면서, 나폴레옹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세계역사상 위대한 영웅이라고 도 불리는 나폴레옹이 어릴대는 키도 작고 얼굴도못생긴 작은 시골 청년이 역사상 의 위대한 영웅이 되었다니 참 놀라웠다. 전기를 읽고 나서 그가 얼마나 꿋꿋한 의지를 가지고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을 알수 있다. 나폴레옹은 어릴때부터 자기 고향인 코르시카 섬을 프랑스로 부터 독립시키겠다는 큰 의지를 마음에 품었다. 프랑스에 유학을 가서시골뜨기라 놀림을 받았다,그래도 그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스물다섯살 이 되던해 드디어 나폴레옹은 왕위에 올랐다. "나의사전엔 불가능이란 없다" 이말은 나폴레옹이 알프스를 넘었을때 직접 한말이다. 자기압날에 닥칠 어려운 일도 꼭이루어 낸다 는 뜻이다. 어려운 일이라면 손 놓고 슬쩍 도망 가버린 내 자신에게 큰 교훈이 된것같았다. 하지만 나폴레옹은 야심이 너무 많아서 무리한 전쟁을 많이 치렀다. 이것은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는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 된다.결국 나폴레옹은 자신도 마지막에는 귀양을 가서 섬에서 쓸쓸이 죽고 말았다. 진정한 영웅은 자신의 야심보다도, 인류의 행복과 자유를 생각 하는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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