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화학에 관심이 많아 [why? 화학]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쓰려고 한다.

난 특히 물질에 관심이 많아 물질의 종류를 많이 알고 싶어한다.

원자나 분자 같은 아주작은물질은 어떠한 장치가 있어야만 분해나 융합을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나는 분해에 더 관심이 많은데 내 소원은 원자 분해한 것을 또 분해하는것이다. 외국에는 이미 원자를 순간이동 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나는 대량의 원자를 분해시켜 순간이동 시키는 그런 과학자가 되고 싶다.

마치 [왓치맨] 나오는 `닥터 맨해튼' 처럼말이다. 앞으로 과학자의 길을 갈고 닦아 내 소원을 이루고싶다.

이 책의 내용은 화학을 중심으로 원자, 물질 등으로 구별되어 보여주고 있다.

 가상현실로 화학을 체험하며 배우는 내용이다.

산화의 예) 철(Fe)+산소(O)→산화철(FeO)이고

환원의 예)질소(N2)+수소(3H2)→암모니아(2NHз)

위 처럼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 들이 많고 알려진 것도 많다.

이 책의 마지막 결론은 무공해 톼치법으로 해로운 벌레를 죽이고 친환경 유기농법 을 사용하는것이다.

앞으로의 미래를 친환경 미래로 바꿔 자연으 지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