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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생명과학을 읽고
작성자 권범진 등록일 09.06.07 조회수 82

 내가 'Why?생명과학'책을 읽은 이유는 생명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이다.

 생물이란 세포가 모여서 이루어진  생명체를 말한다.무생물이란 바위나 나무토막처럼 세포가 없거나 죽은 세포로 이루어져 숨을 안 쉬는 것을 뜻한다.    남성의 정자는 X염색체를 가진 것과 Y염색체를 가진 것이 있다.이때 X염색체를 가진 정자가 난자와 만나면 여자 아기가 탄생하고 Y염색체를 가진 정자가 난자와 만나면 남자아이가 탄생한다. 모기의 염색체는 6개,개는 78개,고양이는 38개,수탉은 78개,말은 66개,원숭이는 48개이다.사람의 염색체는 총 46개로 되어 있다.생명 과학 기술의 발달은 저 벅제 양을 만들기에 이르럿다.복제양돌리는 어미와유전자가 완전히 똑같은 양이다.그리고 둘리에 이어 사람의 유전자를 가진 새로운 복제 양 폴리도 탄생했다.폴리를 만든 이유는 의약품을 만들기 위해서이다.돌리처럼 폴리의 탄생역시 사람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폴리는 유전자 조작과 복제를 이용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사람도 폴리처럼 맞춤 인간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이다.이처럼 유전자를 조족하면 원하는 지능,외모,늑력을 가질수 있을 것이다.게다가 하루가 다르게 더 늑력잇는 맞춤 인긴들이 탄생하고 잇다하지만 보다 뒤어난 능력을 가진 맞춤 인간만을 원해서 자꾸자꾸 고티려고만해서 돈 없는 사람들은 그저 평범하게 못난 취급을 받으며 살 수 밖에 없다.그러니까 인간 복제는 매우 우험한 일임을 명심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았다.내가 쓴 이글을 보고 남들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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