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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를읽고&(6-2 김진식)
작성자 김진식 등록일 09.06.07 조회수 86

레인저스는모험책이다 TV 및 광고 작가로 오래 활동한 바 있는 존 플래너건은 12살아들에게 자신감과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쓴 판타지책이다.레인저스는  고아로 버려진 윌 이라는 아이를 주인공으로한 책이다. 이 세계에선 정해진 날짜에 직업을 갖게된다. 물론 개성에 따라 다르다.윌은 버려진 아이들이 있는 고아원에서 자랐다. 근데 이러쿵저러퉁해서 레인저가 되었는데 레인저는 말하자면 오늘날의 스파이랑 비슷한것이지만 좀 다르다.듣고 장소를  전투병들에게 알리고 길을  알려주고앞장서서 간다.위급할땐 레인저 자신이 공격을  하기도 한다.윌은 갖가지 모험을 하고 죽을뻔한 경험도 많이쌓았다.나는 이  책을  보고 느낀점은 나도이세계에 가고 싶다는 말밖에 할수없다.나도 윌처럼 레인저가 되고 싶다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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