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의 대모험1을 읽고..

벤의 대모험1은 벤이 컴퓨터게임을 하는데 그 게임이랑 똑같이 된것이다.

그게임은 15세 이상 어른이 다 없어지고 아이들만의 세상이다.

어른이 없어서 친구들은 어른이없다고 유리창을 부수고,음식을 집어던지면서 놀았다.

그중에 콜야라는 얘는 조직을 만들어 그 도시를 정복하려고 한다.

그래도 벤이 아이들을 모아서 위기를 계속 넘겨가고,상상을 초월하는 상상력으로 모두 구출하고,생각해낸다.

벤은 그 게임을 꽤 알고있어서 위기를 거이 넘겨내고,콜야를 함정으로 빠뜨리려고 하는데,연구실 유리상자2m앞에 함정이 있지만 콜야는 그곳에 갔는데 꿈쩍도 안햇다.

그래서 벤이 갑자기 유리상자에 손을대고 내가 명령하노니, 함정이여 열려라! 라고했는데 함정이 열리고 콜야가 빠졌다.

바로 벤이 마법사 이라는것이다.

그책을 읽고 아이들상상력도 무시할게 아니라고생각하고, 대단하고,재미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