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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을 읽고
작성자 김찬회 등록일 09.06.07 조회수 56
나는 책장을 둘러 보다가 안중근 이라는 책이 있어 그책을 읽게 되었다.  안중근 의사는 1879년 9월 2일 황해도 해주읍 광석동에서 태어 났다. 안중근 의사는 원래 이름이 안응칠 이었다. 근데 이름을 바꾸 이유는  급한 성격 때문이다. 그래서 이름을 바꾸었고 안중근 의사는 북두칠성에 기운을 받고 태어났다. 그리고 나라가 뒤숭숭 해서 시골로 이사를 갔고 할아버지가 글을 가르치고 그러다 보니 시골이라 사냥을 좋아했다.그리고 서당 동무와 여럿이 천봉산으로 올라가다 안중근은  절벽에  떨어질려다  절벽끝을  잡아 살았다. 그런데 안중근은 살을 생각을 않하고 경치가 좋다고 말하였다.그리고 서당동무가 살려주고 다들 집에 갔다. 그리고 안중근은 김홍섭의 딸 아려랑 결혼을 하였다. 그리고 여러가지 전쟁들이 일어난후 독립전쟁이 일어났다. 그래서 안중근은 사냥꾼과 힘을 합쳐 그 포졸들을 물리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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