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번에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책을 읽게되었다.이 책의 내용은

영화로도 만들어 졌다.그래서 그런지 더욱 기억에 남아 이렇게 쓰게된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것은 희생과 봉사,그리고 정신이다.이 책에서는 어떠

한 메세지 같을것을 전하고 있는것 같다.이기주의자를 벗어나 공동의 선을

위해 일하는...이렇게 일하고도 아무 보상도 바라지 않는 고결하고 순수한

인격을 지닌 한 사람의 불굴의 정신.한 사람의 실천과 노력으로 이 땅에 기

적같은 결과를 나타낼수 있다는 것이 나타나고 있는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인 노인은 나무를 몇십년동안 자신의 힘으로만 가꾸고 심었

지만 나중엔 그 나무숲을 사람들을 위해 내어준다.단지 누가 시켜서한 일이

아니라,

나무를 심음으로서 이 병든 땅을 변화시키기 위해 죽을때까지 희생을 한다. 요즘 세대에 누가 이렇게 할수 있을까...하지만 한 사람이라도 자신을 희생해실천하면 기적이 일어난다는것..즉 희망을 얘기하면 기적이 일어난다는것이다.

공기와 물,땅과 나무 자연이 오염되고 수많은 생명이 죽어가는 시대에...이

위기의 시대의 시대에,생명을 사랑하며 가꾸는 숨고한 인간을 통해 오늘의 절

망을 넘어 설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이  얇은데 왜 많은 사람들이 읽는지 알것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