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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쟁이 세화가)*6학년2반 박준휘*
작성자 박준휘 등록일 09.06.07 조회수 60

이 책의 내용은, 고집쟁이 세화가가 있었는데, 한화가는빨간색만 좋아하고, 한화가는 파란색만좋아하고, 한화가는 노란색만 좋아하였다. 빨간색을 쓰는 화가는 매일 "빨간색은 뭐든지 용감하게 만들어주어서 좋아" 이렇게 말하고, 파란색을 쓰는 화가는 "파란색은 뭐든지 멋지게 보이게 하거든" 이렇게 말한다.또, 노란색만 쓰는 사람은 "노란색은 뭐든지 값져 보이게 해저 좋아" 라고 말한다. 어느날 고집쟁이 세화가가 만났다. 그 화가 세 사람은 서로 만나기만 하면 자기들 색깔 자랑 이였다.그렇게 싸움이 난 세 화가들은 조그마한 전시회를 열어서 사람들한테 물어보자고 하였다. 드디어 전시회가 열렸다. 사람들은 그림이 너무 시시하다고 그냥 돌아가 버렸다.  그림들은 화가들을 싫어하고 원망했습니다. 그래서 다 도망쳐 버렸습니다. 그걸 뒤늦게 알아 차린 화가들은 그림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런데 저 밑이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습니다. 가보니 그림들이 여러가지 색으로 섞겨서 재미있게 놀고 있었습니다. 화가들은 감탄했 습니다. 그래서 화가들은 그림들과 집에 돌아와 색을 섞어가며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 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시회를 열였습니다. 사람들은 그림을 보며 감탄했 습니다. 세 화가는 서로 마주보며 기뻐했습니다. 이런 내용이다.  느낀점은 한가지 색만 있는게 예쁜게 아니라 여러가지 색이 섞여 있어야 더이쁘다는걸 느꼈다.  나도 앞으로 자기의견만 고집하지 않고, 남의 의견을 잘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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