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우리 앞에 세계화 이야기'를 읽었다. 이 '우리 앞에 세계화 이야기'란 책은 정희용이라는 선생님이 지으신 이야기다. 이 책에 제목처럼 이 이야기에는   많은  세계화 이야기가 나온다. 그걸 다 쓸수  없어서  대표적으로 몇가지만 골랐다. 첫 번째는 음식에 세계화이다. 우리 나라에서 키운 돼지라든지 소는 많은 농가가 가축을 사육하지 않기 때문에 가축에 고기라든지 많은것들의 값이 많이 비싸다. 그래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수입한 돼지고기나 미국에서 수입한 소고기는 값이 싸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의 것을 사 먹고 싶지만 가격이 비싸서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수입한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사 먹는다. 책에는 이런 수입하여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수입한 것을 사 먹는 것도 세계화라고 나와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우리 곁에 많은 대형마트의 세계화이다.  우리는 시장보다 가격이 더 싼 대형마트를 자주 사용하고 있다. 세계적인 월마트도 우리 나라에 착륙하였지만 우리나라의 특색을 잘못 파악하여서 마트를 접게 되었다. 왜냐하면 월마트는 싼 가격에 많이 사들여 창고에 두고 팔고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걸 불쾌하게 생각하여 인기도가 낮아 진겄이다.  나는 이 '우리 앞에 세계화 이야기'란 책을 읽고 '우리나라의 세계화도 이렇게 성장하였구나' 라고 생각하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