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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를 사랑한 인어공주를 읽고...
작성자 김희진 등록일 09.06.07 조회수 64

나는‘상어를 사랑한 인어공주’를 읽었다.주인공은 인어공주지만 이 인어공주는 다른 인어공주와 달리위가 물고기 체형이고 밑이 사람 체형이다.이 인어공주는 다리가 있어서 바닷속에서 우편 배달부로 일을 했다.그러다사 어느날 아주 먼곳까지 가야되는 편지가 왔다.인어공주는 그 편지를 가지고 아주 먼곳가지 깄다.많이 걸어서 다리가 부었다.인어공주가 도착하고 상어가 나왔다.상어는 편지를 받고 인어공주의 발을 보더니 부은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그래서 상어는 인어공주를 자기집으로 들여보내고 다리의 부은것이 다나을 때까지 보살펴주었다.인어공주는 다정한 상어를 보고 사랑에 빠졌다.상어도 인어공주를 사랑했다.인어공주가 다 나았을때쯤 상어와 인어공주는 산책을 하러 나갔다.그런데 인어공주가 사람다리이니까 걸음이 느렸다, 상어와 인어공주는 마법사를 찾아갔다. 그래서 서로가 자기 다리를 바꾸겠다고 말하였다. 마법사는 잘생각해 보라고하였다.사어와 인어공주는 생김새는 따지지 않고 사랑만하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서로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다.나는 이책을 읽고 상어갔은 남자가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왜냐하면 보통 다른 사람들 이라면 편지만 받고 그냥 들어가면되는데 다리까지 낳게해 주었기 때문이다.이책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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