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게된동기는 도서실에서 이책을발견하여 읽게 되었다.이책의주인공은 철영이와 인아이다.철영이는 어렸을때,엄마를잃고 새엄마를 맞이하게 되었다.철영이는 새엄마와 인아가 싫었다.어느날,철영이는 비오는날에우산을가져가지않아 인아가 학교로 마중을나왔다.그런데 철영이는 친구들앞이라 창피해서 우산만 쏙 빼가주고 집으로혼자갔다.인아는우산이없어서,비를맞으며 집으로왔다.그다음날철영이가 일어났을때,엄마와 아빠, 인아가없었다 철영이는놀러간 줄알았는데,그때 들어왔다.아빠는철영이한테,인아가 어제비를 너무많이맞아 감기몸살이라고 하셨다.철영이는 너무 미안해서 인아가좋아하는 튤립꽃으로 인아를위해 감기약을만들어주었다.인아는오빠에 마음을 아는지 금방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