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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작성자 이호균 등록일 13.11.07 조회수 162

책의 표지를 처음 봤을 때 조금 시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어 보다가 여러가지 장면에서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늘이 나뭇가지에 걸려 있고, 염소가 책을 읽는 다는 건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상상력 같다.

    언득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린아이들이 읽는 책 이 지만 이 책은  책을 읽으면 지식의 폭을 넓여 준다는 교훈 과 노력하면 못 될 것이 없다는 교훈을 주고있는 것같다.

     이책은 모든지 쉽게 포기해 버리는 아이,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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