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떻게 됬는데? 를  읽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드루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그로에게 글을알려주는것도 신기했고 양인그로가 글을 읽을수있다는게 제일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그로가 친구들에게 글을알려주는것도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그의 친구들은  그로를 놀렸어요 그때는 그로가 왕따를당하는것 같아서 조금 당황헸어요 왜냐하면 친구들이 관심을 보이지않았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친구들이 그로에게 고나심을 보이지않자 그로는 드루에게 말을하지않고 항상 '메에에에에'거린부분이 슬펐어요

또 드루가 그로에게 위로를해주는건 제 친구같았어요 그래서 조금더 재미있어졌고

더 읽고 싶어졌지요

또 이책은 책을읽으면 즐거워진다라는것 같아서

다른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그로의 친구들은 그로가 책을읽어주니까 좋아하였지요 그래서 다음에도 또 들려달라고 하였어요

저는 꼭 그로가 사람이된것같다는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로는 다시 친구들과 친해졌지요 그리고 드루는 마음씨가 정말착한것 같았어요

친구에게 용기을 심어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그로에게 용기를 심어주었잖아요?

저는 이책을 1,2학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글씨도 그다지많지않고 드루의 따뜻한 마음이 드러나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