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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한 솥밥(1-1 조인영)
작성자 임덕수 등록일 13.11.06 조회수 92
하늘소가 무거운 쌀 한말을 받아 어깨에 들고 가는 모습이 참 귀여웠고, 무거운 짐을 높이 들어 올려 들고 가는 것이 참 잘한다고 칭찬해야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힘든 친구를 도우면 그 친구도 나를 돕는 것이 참 보기 좋았고 꼭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기분이 엄청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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