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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이승민 누나와 남동생
작성자 이승민 등록일 13.04.08 조회수 82

작가님, 이 책은 완전 재미있는것 같았습니다.

고집이 센 누나와 자기 맘대로 할려고 하는 남동생을 남겨 두고 가신 엄마, 아빠를 잊고, 남동생과 대화에서 말이 반복되는 부분에서재미있는 것 같았어요.이 부분에서 깨달은 점이 남자는 남자 다운 놀이, 여자는 여자 다운 놀이를 좋아하구나라고 깨달았어요. 쭉 읽으니까 말도 안되는 장면이 집이 흔들리는 상태에서 호랑이가 나오니까 이건 말도 안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쭉 읽다가 남동생이 창문을 뚫고 공깃돌을 던져서 호랑이를 물리친 것과 용감한 공주가 공깃돌을 던져서 호랑이를 물리치는 장면에서 이건 실현에 불과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가님, 이 책을 보면서 교훈이 형제와 남매는 서로 고집을 피우지 말고 친하게 살아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럼 작가님, 몸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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