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까막눈삼디기
작성자 방선규 등록일 11.03.26 조회수 148
삼디기 이름은 엄삼덕이다. 그런데 글씨를읽을줄도 쓸줄도 몰라 친구들이 까막눈삼디기라 불렀다.새로 전학온 여자친구 연보라가짝궁이 되어 삼디기에게 책도읽어주고 글씨도 가르쳐 주어서 까막눈삼디기가 글씨를아는 그냥 삼디기로 되었다
이전글 인어공주(2-1 김시은)
다음글 진주를 삼킨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