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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작성자 나영서 등록일 10.06.19 조회수 164

흥부야,

안녕! 나는 영서야... 엄마께서 읽으라고하셔서 이 책을읽게됬었단다.

재미있거나 감동받은 부분은 똥덩어리에 묻힌놀부가웃겼어.

나도 놀부처러 욕심부린 점도있었어.

그리고 흥부야 너는 착하여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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