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야,
안녕! 나는 영서야... 엄마께서 읽으라고하셔서 이 책을읽게됬었단다.
재미있거나 감동받은 부분은 똥덩어리에 묻힌놀부가웃겼어.
나도 놀부처러 욕심부린 점도있었어.
그리고 흥부야 너는 착하여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