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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를 찾아요
작성자 김지희 등록일 10.05.09 조회수 139

이세상에 별자리는 참 많다.

별자리를 찾는 방법은 별에서 별로 차례로 별들을 선으로 이어

나가면 신화의 세계에서 활약하는 인물이나 동물의 모습이 밤

하늘에 떠오른다.

별자리도 발명됬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종류도 많다.궁수자리

,염소자리등등은 봄 밤에 생기는 것이다.

나는 보통 별자리에 관심이 없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이제 좀 알게

된것갑다.

북극성 북두칠성은 작은곰자리를 뜻하는 거였다.그리고 큰곰자리는

작은곰자리보다 별이 더 많았다.

봄철에는 큰 곡선이 있다고 하는데 신기하였다.

나의 별자리는 쌍둥이자리인데 이 첵에는 나오지 안아서 섭섭하였다.

s자는 전갈자리이다.근데 별이 2개밖에 나오지 않았다.벌자리 책을

보니 신기한것도 나왔고 궁금한것도 나왔다.

이제는 앞으로 별자리 공부를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별자리는 종류도 많고 별자리가 업는 사람은 비정상인것 같다.

신기한것은 7월7석날의 별이다.이것은 초이렛날이라는 날이다.

백조자리는 십자가 모양이다.아주큰 일명 알비레오다.처음듣는 말

'이지만 그래도 좀 이해가 간다.

궁수자리와 은하수는 흰뭉게처럼 보이는 궁수자리 언저리의 은하수를

쌍안경으로살펴보면 마치 별들의 홍수같이 헤아릴수 없을만큼 수많은

별들의 모임이라는 것을 알수있는것이다.

별자리에 관심을 가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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