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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달까지
작성자 나은서 등록일 10.04.14 조회수 142

1969 년 7월16일 아침었다. 미국의 달탐사선 아폴로11호가 발사되었다.

아폴로11호에는  3명의 우주비행사인 닐 암스트롱, 에드윈 올드린, 마이클 콜린스 이다. 이들이 가장 먼저 달을 탐험하러 간다. 나도 달을 탐험하고 싶다. 1단 로켓이 연료를 다 태우고 떨어 진다. 2단 로켓도 연료를 태우고 떨어진다. 3단 로켓도       

연료를 다태우고 나면 3단 로켓과 사령선 사이의달착륙선 보호껍질이 4조각으로

열리면서 사령선이 떨어져 나옵니다. 사령선은 방향을 거꾸로 돌려 달착륙선과

붙은 다음, 3단 로켓을 떼어냅니다. 달에 가까워 질수록 달이 끌어 당기는 힘이

더 세집니다. 선장인 암스트롱과 조종사인 올드린이 사령선에서 달착륙선으로

옮겨 탑니다. 사령선 조종사인 콜린스는 스위치를 눌러 사령선과  달착륙선을

연결하고 있던 빗장을 풀었습니다. 달에 달착륙선이 다자 닐 암스트롱과

에드윈 올드린이 첫 번째로 사람이  달을 밟은 것이다.  그 다음 미국 국기를

꽂고 콜린스가 있는 사령선에 타서 지구로 무사히 돌아왔다.바다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구조원들이 그들을 무사히 태웠다. 나도 꼭 달을 탐험에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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