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 6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안네프랑크는 한 유대인집안에서 태어났다. 독일에서 자란 안네는 무척 총명했으며, 책읽은것을 좋아하였다. 하지만당시에 독일은 실업자가 많았고 히틀러는 독일의 경제 위기를 전쟁으로 해결하려고 했다. 그 때부터 유대인들에 착취가 시작되었다. 1933년, 히틀러가 총통이 되자 유대인 박해는 더더욱 심해져서 1934년에 안네의 가족은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 자리를 잡았다. 자리를 잡고 나선 안네가 자라서 생일이 되어 처음으로 본 일기장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학교에 갔다와서 일기를 쓰기로 하였다.그리고 일기장한테 키티라는 이름을 붙이고 생활을 간단히 썼다.그리고 1942년 7월 8일 수요일날 은신처로 가게 되었다. 그리고 소환장이 언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짐을 싸고 은신처로 갔다.그런데 안네의 아버지사무실 건물이였다. 그리고 며칠뒤 판 단 씨 가족이 오고 1942년 8월 21일 금요일 문앞에 책장을 설치했다 몇일뒤 전쟁이 일어났다. 그리고 마지막 일기를 쓰고 며칠 뒤인 8월 4일 안네 가족들과 은신처 사람들은 사축 회차에 실려 아우슈비추 강제 슈용소로 끌려갔다. 판 단 씨 가족, 안네, 안네의 언니, 안네의 어머니는 죽었고 안네의 아버지는 러시아군에 의해 구조 되었고 은신처로 가서 미프가 보관해둔 안네의 일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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