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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작성자 이정준 등록일 10.03.30 조회수 139
안중근은 1879년 9월2일 황해도 해주군 광석동이라는 마을에서 진사 안태훈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안중근이 태어나기전 안중근 엄마가 꿈을 꾸었는데 그꿈은 북두칠성이 떨어지어서 치마폭으로 받는 꿈이 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안중근에는 점이 7개가 있었다 안중근의 옛이름은 응칠이였다 응칠이는 부자집이기 때문에 남부럽지않은 환경에서 자라였다. 하지만 응칠이는 절때로 버릇없은 행동은 하지않았다. 왜냐하면 그의 아버지가 아주 무서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응칠이는 머리가 똑똑하여 네살때 글을 배웠다. 그리고 선비가 꼭 하여야하는 것도 배웠습다 그리고 응칠이가 7살이 되던해 응칠이네 가족은 해주셔서 100리쯥 떨어진 청계동으로 이사를 했다. 응칠이는 아이들과 전쟁놀이도 하고 활을 만들어 사냥놀이도 하였다 응칠이는 활을 잘 쏘았다 좀시간이 흐르고 1894년 16살이 된 응칠이는 김아려라는 여자와 결혼을 하고 이름도 안중근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때에는 농학농민운동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나라가 어지러울때 일본과 청나라가 우리땅을 가져갈라고 지들끼리 싸웠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청나라를 이겼읍니다 일본이 신식무기로 농민군들을 이기였습니다 결국 농학농민운동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몇년후엔 안중근은 12명의 동지를 모아 맹세를 하면서 손가락을 잘랐습니다 그리고 계속 이토히로부미를 죽일날을 기다리다가 하얼빈역에 온다고해서 총을들고 기다리다가 이토히로부미가 내리자 총으로 네발로 쏴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안중근은 붙잡혀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 때 1910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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