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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를 읽고
작성자 박진혁 등록일 10.03.30 조회수 137

어떤 엄마가 베를짜고있었는데

이웃집 아줌마가 왔다.그런데 갑자기

엄마가방귀를뀌었다.엄마는아들한테 방귀뀐것을뒤집어씌었다.

아들은"엄마가뀌어놓고왜나한테그래!"라고했다

여기서엄마는너무나쁜것같다.아들한테뒤집어씌우다니

엄마는반성해야한다. 난절때로그렇게는안할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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