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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강아지 똥강아지
작성자 이효경 등록일 10.03.30 조회수 139

옛날 어느날 시골에세 꿀을 파는 시골 사람이 있었습니다.그 시골 사람은 한양에와서 한 자리에 앉아서 꿀을 팔았습니다그런데 지나가던 나그네가 꿀을 500냥으로 꿀을 팔았습니다. 그래서 시골 사람은 꿀을 팔았쓰이까 시골에 갈려고 하였습니다. 시골 사람은 한양이 신기하여 한양을 둘려 보다가 꿀을 파는 한사람을 보았습니다. 그 시골사람은 꿀을 파는 사람에게 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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