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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에게
작성자 전부경 등록일 10.03.29 조회수 103

견우와직녀야 안녕???

나는 용담초등학교 4학년1반 전부경

이라고해.

너희 둘이 결혼을했지만 할일은

하고 놀아야지 그러니까  임금님께

혼나잖아 직녀는 베를 다 짜고 견우

와놀고  견우는 소를 잘 돌보고 직녀랑

놀아  너희가 자기가 맏은 일만 잘

했어도 이런 일은 없었잖아.

임금님께 죄송하다고 해 그리고  까

마귀와 까치에게도 고맙다고 해.

앞으로는 그런 일 없었으면 좋겠어. 그럼 안녕

                                        2010년 3월29일

                                                     부경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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