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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작성자 곽수현 등록일 10.03.29 조회수 102

직녀는 배를 잘짜고 견우는 하늘 나라의 소를 잘돌보았습니다.  그런데 견우와 직녀는 사랑에 빠져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견우와 직녀는 일은 하지않고 빈둥빈둥 놀기만 하였습니다.  임금님은 화가 나 견우와 직녀를 떨어저 살게 하였습니다.  견우와 직녀는 보지못한다는것이 슬펐습니다 . 그런데 임금님은 칠월 칠석날에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바라보는 것은 허락해 주셨습니다. 칠월 칠석날이 되어 만난는데 은하수는 너무 넓어서 잘보이지 않았습니다 견우와 직녀는 눈물만 흘리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눈물이  칠석우가 되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칠월 칠석날만 되면 칠석우 때문에 홍수가 났습니다. 그래서 까치와 까마귀는 다리를 놓아주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오작교 입니다 견우와 직녀는 까치와 까마귀를 밟고 만나 서로 기뻐하였습니다. 까치와 까마귀는 머리가 밟혀 다 벘겨젔는데도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해준것이 기뻐 아픈것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까치와 까마귀는 밟혀 아플텐데 잘참아주어서 견우와 직녀도 까치와 까마귀에게 고마워 할것같다. 나도 까치와 까마귀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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