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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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동혁 | 등록일 | 10.03.29 | 조회수 | 141 |
나는 견우와직녀를 읽었다. 나는 까치와까마귀가 다리를 만들어주어 견우와직녀가 걸어가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해마다 칠월칠석날이 되면 견우와직녀가 흘리는 눈물이 비가되어 내렸다. 내리는 비의 양이 너무많아 홍수가 났다. 그래서 까치와까마귀는 의논을 했다. 한참을 고민을 한뒤에 우리가 다리를 만들어 주겠다고 결정했다. 견우와직녀는 까치와까마귀가 만들어 준 다리를 건너 둘이만났다. 임금님 견우와직녀를 용서해 주세요. 견우와직녀도 잘못을뉘우쳤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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