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직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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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연경 | 등록일 | 10.03.29 | 조회수 | 137 |
견우와 직녀야 안녕 난 연경이라고 해 너희 둘이 일을 열심히 했지 근데 부부 가 되어보니 놀러만 다녔지 견우야 그리고......직녀야 너희 신나게 놀지만 말 고 견우는 소를 돌보고 직녀는 베를 짜야돼 견우야 직녀 너희들은 일을 열 심히 다 끝내고 남는 시간에 놀아야해 그러니까 내말대로 하면 임금님께서 용서해 주실거야 견우와 직녀야 파이 팅!!!!!!! 2010년 3월 22일 월요일 연경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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